오늘은 빵순이 빵돌이가 좋아하는 파리바게트 리뷰이다. 아침에 일어나 둘루스 파리바게뜨에 방문했다. 며칠 전에 갔을 때는 안에서 먹는 게 불가했었는데, 이번에 가보니 간 둘루스 파리바게뜨는 안에서 먹는 게 가능했다. 단, 계산할때 안에서 먹을 경우 체온 측정을 해야 함. 일요일 아침이었지만, 그래도 사람이 6-7명은 있었던 것 같다. 그룹별로 소셜 디스턴 싱 6 ft. 를 지키면서 앉아 있었던 것 같다. 파리바게트를 솔직히 맛집이라고 하기엔, 너무 프렌차이즈임. 그래도 지나가는 길에 들러서 좋아하는 빵을 사서 여행 다니면 좋을 것 같다. 파리바게트 앱 빵돌이, 빵순이지만 파리바게트에서 앱을 만들어서 적립할 수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았음. 매번 빵 거의 30불씩 사는 우리인데 적립 안하는게 아까워서 받아서..